2020년 1월 20일, 국내에 코로나 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3년이 넘도록 우리는 코로나와의 길고 긴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우리의 일상이 변하면서 많은 사람의 삶의 터전인 기업의 근무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데요. 대표적인 변화가 바로 ‘재택근무’입니다. 다수의 직장인들은 재택근무를 반겼지만, 사내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에게는 또 다른 챌린지의 시작이었죠.

잡코리아는 작년 8월 직장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 사내 커뮤니케이션 현황’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그 결과, 참여자의 41.4%가 코로나 이후 ‘소통이 더 어려워졌다’고 답했다고 해요. 이렇게 꽉 막힌 사내 소통을 통쾌하게 뚫어줄 대안은 과연 무엇일까요?

 

회사와 직원의 소통 연결점, ‘사내채널’

사내 소통의 가장 좋은 해결책은 바로 ‘사내채널’입니다. ‘사내채널’이란 임직원만 접근 가능한 별도의 ‘인트라넷’을 중심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방법인데요. 과거에는 기업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메신저’의 역할만 했다면 요즘 사내채널의 포커스는 ‘사람’, 즉 ‘직원들’입니다. 우리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아냄으로써 또 다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는 거죠.

디지털 에이전시인 아이포유웍스는 기업의 메시지인 브랜디드 콘텐츠부터 직원들의 이야기 등 많은 기업들의 ‘희로애락’을 콘텐츠로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타깃의 니즈를 파악해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이포유웍스의 강점은 사내채널에서도 빛을 발하며 많은 기업의 임직원 참여와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한화그룹 채널H] 양방향 소통으로 완성한 기업문화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한화그룹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채널H’입니다. 아이포유웍스는 2017~2018, 2019~2020에 걸쳐 채널H의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기업 가치를 임직원과 공유했습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TMI를 수치화한 ‘해시태그 TMI’, 직장인의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얼리어댑터 Mr. 얼리’, 건강한 취미문화를 소개한 ‘한화문센’, 사업장을 순간포착한 ‘찾아가는 사진관’ 등이죠. 또한, 비즈니스 매너 등 교육 목적의 콘텐츠를 제작해 사업장에서 시간대별로 방송하기도 했습니다.

사내채널은 타깃에게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만큼, 다른 디지털마케팅 채널보다 참여와 피드백이 중요합니다. 아이포유웍스는 임직원의 선호와 참여를 고려해 채널H의 모든 콘텐츠를 기획했고, 조회 수와 페이지뷰, 체류시간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약 4년간의 채널H 운영은 아이포유웍스에 콘텐츠 다양성과 프로모션의 중요성, 방문 통계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남겼습니다.

 

[한라그룹 할로] 직원들의 소통 중심 채널

HL그룹의 할로는 아이포유웍스가 론칭 초기부터 함께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입니다. 아이포유웍스를 만나기 전 HL그룹은 블로그 등의 대외 채널만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할로의 시작과 함께 그룹의 ‘내부’, 직원들에게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년, 할로와 함께한 아이포유웍스는 기업의 ‘메신저’ 역할을 했던 초장기부터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의 장’이 된 지금까지 모든 할로의 역사를 함께 했습니다.

지난 2021년, HL그룹 창립 59주년을 맞아 진행한 ‘STRIDE 캠페인’은 11개국 110개 사업장에서 2000여건이 넘는 캠페인 동참을 이끌어냈으며, ‘대단한 도약’을 의미하는 STRIDE가 새겨진 에코백을 제작, 모든 글로벌 참여자에게 굿즈로 전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죠.

2022년 8월 18일, 창립 60주년을 맞은 한라그룹은 더 높은 삶을 추구한다(Higher Life)는 뜻이 담긴 HL이란 새 이름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맞춰 할로 역시 그룹 차원에서 진행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프로모션 서포트와 창립 60주년 ‘다큐멘터리 3부작’, ‘한라 퀴즈쇼’ 영상을 통해 많은 HL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기업과 임직원의 연결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사내채널을 운영 중인 아이포유웍스! 코로나와 ESG 등의 이슈로 기업 내 커뮤니케이션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아이포유웍스와의 협업은 사내채널 운영을 고민하는 기업에 꼭 필요한 해답을 제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