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유웍스가 운영했던 한화 사내채널 채널H 화면

기업에 있어 임직원은 ‘또 하나의 고객’입니다. 기업 내부 소통은 외부와의 커뮤니케이션 이상으로 중요하죠. 하지만 거대한 조직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과정은 생각처럼 쉽지 않은데요. 이 때문에 기업은 자사의 메시지를 콘텐츠로 전달하고 빠르게 피드백을 받는 ‘사내채널’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아이포유웍스는 어떻게 ‘사내채널’을 운영할까?

 

‘사내채널’은 임직원만 접근 가능한 ‘인트라넷’을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는 플랫폼입니다. 기업 메시지 전달을 위한 콘텐츠를 업로드하거나 임직원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하죠. 과거의 사내채널이 일방적인 메시지 위주였다면, 최근의 사내채널은 임직원의 이야기를 담거나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양방향 채널로 변화하는 추세입니다.

디지털 에이전시인 아이포유웍스는 많은 기업의 메시지를 브랜디드 콘텐츠로 제작하여 다양한 플랫폼에 배포해 왔습니다. 기업의 임직원 등 내부자들만 접근할 수 있는 사내채널도 예외가 아니죠. 타깃의 니즈를 파악해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이포유웍스의 강점은 사내채널에도 적용되어 더 많은 임직원의 참여와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한화그룹 채널H] 양방향 소통으로 완성하는 기업문화

아이포유웍스가 운영했던 한화 사내채널 채널H 화면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한화그룹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채널H’입니다. 아이포유웍스는 2017~2018, 2019~2020에 걸쳐 채널H의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기업 가치를 임직원과 공유했습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TMI를 수치화한 ‘해시태그 TMI’, 직장인의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얼리어댑터 Mr. 얼리’, 건강한 취미문화를 소개한 ‘한화문센’, 사업장을 순간포착한 ‘찾아가는 사진관’ 등이죠. 또한, 비즈니스 매너 등 교육 목적의 콘텐츠를 제작해 사업장에서 시간대별로 방송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포유웍스가 운영했던 한화 사내채널 채널H 화면

사내채널은 타깃에게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만큼, 다른 디지털마케팅 채널보다 참여와 피드백이 중요합니다. 아이포유웍스는 임직원의 선호와 참여를 고려해 채널H의 모든 콘텐츠를 기획했고, 조회수와 페이지뷰, 체류시간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약 4년간의 채널H 운영은 아이포유웍스에 콘텐츠 다양성과 프로모션의 중요성, 방문 통계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남겼습니다.

 

[한라그룹 할로] 일관성 있는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아이포유웍스가 운영했던 한화 사내채널 채널H 화면

한라그룹 할로는 아이포유웍스가 론칭 초기부터 함께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입니다. 아이포유웍스를 만나기 전 한라그룹은 블로그와 같은 대외 채널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할로를 시작하면서 브랜디드 콘텐츠 메시지를 사내채널-SNS에 동시 송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기업의 이미지와 방향성을 대내외에 정착시키는 효과를 지니죠. 아이포유웍스는 한라그룹의 사내채널과 SNS를 함께 운영하며 계열사 및 기업문화, 임직원 참여 콘텐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기획,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이포유웍스가 운영했던 한화 사내채널 채널H 화면

2021년에는 한라그룹 창립 59주년을 맞아 11개국 글로벌 사업장 전체가 함께하는 ‘STRIDE’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시스템 발표에 앞서 진행한 캠페인은 110개 사업장에서 2000건 가까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대담한 도약’을 의미하는 STRIDE가 새겨진 에코백을 제작해 모든 글로벌 참여자에게 선물로 전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답니다.

다양한 콘텐츠와 아이디어로 사내채널을 통해 기업과 임직원을 연결해 온 아이포유웍스! ESG와 코로나19 등 이슈로 기업 내 커뮤니케이션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아이포유웍스와의 협업은 사내채널 운영을 고민하는 기업에 꼭 필요한 해답을 제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