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에서도, 집안에서도 늘 마주치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CJ 입니다. 국내를 넘어서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는 CJ의 기업 미디어가 새 옷을 입었습니다. 

 

채널CJ 메인화면을 목업이미지 구성

새로운 ‘채널CJ’를 내 놓았습니다. 

채널CJ의 기존 플랫폼은 티스토리였고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최적화 또는 확장성에 등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자 CJ는 아이포유웍스와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을 담을 플랫폼을 고민하였습니다. 그 결과 선택한 플랫폼이 미디어 플랫폼 시장의 50%를 점유하는 ‘워드프레스’를 선택하였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담을 ‘채널CJ’를 메인 부터 찬찬히 살펴보겠습니다.메인 카테고리는 CJ, CJ BUSINESS, ONLYONE STORY, PRESS CENTER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CJ는 지주사의 소식을, CJ BUSINESS는 계열사의 소식을, ONLYONE STORY는 칼럼을 담았습니다. 끝으로 PRESS CENTER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브 카테고리는 크게 4개입니다. 팩트시트, 팩트체크, 미디어라이브러리, 보도자료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반인부터 언론까지 직관적으로 CJ의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채널CJ 미디어다이어리 전체 이미지

디어 허브로서의 채널CJ

더불어 흩어져 있는 CJ의 미디어를 통합하고 미디어 허브로서의 성격을 부여하고자 ‘미디어 라이브러리’를 전격적으로 배치했습니다. 이를 통해 채널CJ가 소비자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 및 언론 관계자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인 것을 드러내고자 PRESS CENTER 코너를 강화한 것이 첫 번째, 특징입니다.

채널CJ 온리원 예시 이미지

다른 곳에서 찾아 볼 수 없는 ONLYONE STORY

일반 소비자가 채널CJ를 처음 접하게 된다면 동영상과 이미지를 동시에 노출 하고 있는 상단 슬라이더가 먼저 보일 것입니다.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부분은 ‘온리원스토리’ 코너인데요. 타 기업 미디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영화, 식품, 물류 전문가의 칼럼을 만나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세 분야의 글을 메인 화면에 동시에 노출하기 위해 탭 처리를 한 것이 두 번째, 특징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끝으로, 채널CJ의 가치는 단순하게 보도자료만 나열하는 것이 아닌 대중의 호응도 얻을 수 있는 칼럼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더 다양한 CJ를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수단으로서의 채널CJ에 참여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채널CJ 바로 가기: https://cjnews.cj.net/